부자와 영어의 상관관계 (ft. 미국 등 해외주식, 언제까지 유튜브에 의존할거야?)
안녕하세요, 피카츄백만볼트입니다. 오늘은 요즘 저에게 새롭게 다가오고 있는 영어능력의 필요성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하려고 합니다. 전, 우선 영어를 잘합니다. 영어에 자신감도 있습니다. 영어공부를 20년 넘게 해 왔고, (의료분야 등 전문영역을 제외하면) 의사소통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며, 외국인들에게 유창하다는 소리도 자주 듣습니다. 보유한 자격증 점수도 좋고,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업무를 볼 때도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. 하지만 최근, 목마름을 자주 느낍니다. 언제냐구요? 바로, 미국주식에 흥미를 갖고 CNBC와 Investing.com에서 제공하는 각종 속보, 실적 레포트, 기사들을 소화해야 할 때 답답함을 느낍니다. 물론, 전체적인 뉘앙스와 분위기 & 그리고 수치로 표현되는 주가정보는 모두 이해합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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